한국 레노버 공식 유통사 반석전자는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레이크)’을 탑재한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프로 5(IdeaPad Pro 5)’ 시리즈를 4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강화된 NPU(신경망 처리 장치)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상 편집, 디자인, 개발 등 고사양 작업 환경을 고려한 구성도 적용됐다. 아이디어패드 프로 5 16 시리즈는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Ultra 9 386H’ 탑재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50 외장 그래픽을 적용해 고부하 작업 환경에서의 성능을 지원한다. ‘Ultra 7 356H’ 모델은 외장 그래픽 탑재형과 내장 그래픽 기반 모델로 구분돼 사용 목적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16형 2.8K OLED(최대 밝기 500니트)를 적용했으며, 메모리는 32GB LPDDR5x, 저장장치는 1TB SSD를 기본 구성으로 제공한다. 색상은 ‘루나 그레이(Luna Grey)’ 단일 옵션으로 운영된다. 사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을 포함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각 2년간 지원한다. 레노버 측은 “아이디어패드 프로 5는 인텔 팬서레이크 프로세서와 RTX 5050 시리즈의 결합으로 설계된 AI PC”라며 “하드웨어 구성과 함께 서비스 지원을 병행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출처 : IT비즈뉴스(https://www.itbiznews.com)